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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간호조무사협회 홍옥녀 회장이 여성가족부 주관 ‘2017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서 국민포장을 수상했다.

 

 

 

이번 포장은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해 온 유공자에게 수여하는 것으로, 홍 회장의 수상은 여성인력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간호조무사의 협회장으로써 더욱 의미가 있다.

 

홍 회장은 간호조무사 직종의 법령, 정책, 제도적 완비를 위해 2015년 의료법 개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해 양성평등 기반을 강화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아울러 최초로 간호조무사 임금 및 근로 환경 실태를 조사하고 정책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국회 및 사용자단체가 제도 개선에 동참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 여성의 능력 개발과 일자리 환경 개선에도 크게 기여했다.

 

간호조무사로 근무할 당시에는 직종 대표로 단체교섭에 임해 결혼퇴직제 철폐, 여성 근로자 기숙사 확보, 직장 내 어린이집 시설 개설 등을 이뤄낸 바 있다.

 

 

 

홍 회장은 먼저 제가 오늘까지 일 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배려해주신 조임연 시어머님(85세)이 계셨기에 이 상을 받을 수 있었다시어머님께 이 수상의 영광을 돌린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이 상은 저 개인에게 주신 것이 아니라 70만 간호조무사에게 주신 상이라 생각한다고 감격스러운 마음을 전했다.

 

홍 회장은 간호조무사 직종에게는 능력을 개발하고 발휘할 수 없게 하는 차별 제도가 있다직종 종사자 대부분이 여성인 만큼, 양성평등을 이뤄간다는 사명감을 갖고 간호조무사 관련 차별 제도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국가 유공자 포상 수여식에서는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은 양순옥 여성전화 1366 경북센터장을 비롯해 국민훈장목련장(2), 국민포장(2), 대통령표창(8), 국무총리표창(9), 장관표창(41) 등 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해 온 유공자 63명에게 훈·포장 등 표창을 수여했다.

Posted by 대한간호조무사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