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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홍옥녀, 이하 간무협)와 공립요양병원협의회가 요양병원 현장 간호조무사의 권익 신장 및 대국민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한 지속적 협력을 약속했다.

 

 

 

지난 616일 강남구립 행복요양병원에서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요양병원 당직의료인 간호조무사 포함, 요양병원 치매전문병동 간호조무사 활용 확대, 간호인력 3단계 시스템 구축, 간무사 명찰패용 협조 등이 논의됐다.

 

먼저 협회의 요양병원 당직의료인 간무사 포함 협조요청에 대해 공립요양병원협의회 김선태 회장은 간무사를 활용하지 못해 현장 간호사들도 야간근무 후 낮 근무를 하는데 지장을 받는 등 힘든 상황이라며 협회의 요양병원 당직의료인 간무사 포함 추진에 찬성한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또한 치매전문병동 간호간병통합서비스의 간무사 인력배치 기준 및 수가 마련에도 협회와 의견을 같이했다. 특히 문재인 정부가 추진 예정인 치매안심병동시범사업에도 간무사가 포함되어야 한다는데 찬성의 입장을 전했다.

 

간호사-간호조무사-간병사의 간호인력 3단계 시스템 구축에 대해서는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며, 환자입장에서 가장 안전하게 관리 가능한 역할분담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 회장은 간호사와 간무사는 역할의 문제이지, 계층의 문제가 아니라는 사회적 인식 확산이 필요하다근본적 인식변화는 정당한 노동의 대가를 지급하는 급여인상으로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과거 간호사 처우개선 노력처럼 간무사들의 처우개선 노력이 필요하다는 의견과 함께 지속적으로 간무협과 협의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간무협 홍옥녀 회장은 병원 현장의 마음 따뜻한 간호를 위해서는 의료 인력의 상호 협력이 필수적이다앞으로도 간무협은 의료 인력이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공립요양병원협의회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날 간담회에는 간무협 홍옥녀 회장을 비롯해 최종현 기획이사, 원윤희 사무총장, 이세용 정책국장과 공립요양병원협의회 김선태 회장, 권경은 간호부장, 이춘영 간호과장이 참석했다.

 

 

 

 

 

 

 

Posted by 대한간호조무사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