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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7, 서울시간무사회(회장 곽지연)와 서울시의사회(회장 김숙희)간호조무사 보수교육 이수 협력을 진행했다.


간호조무사는 의료법 제805항과 보건복지부령인 '간호조무사 및 의료유사업자에 관한 규칙' 14조에 따라 자격신고를 해야 한다. 자격신고를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보수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기간 내에 자격신고를 하지 못하면 행정절차법에 따라 자격의 효력을 정지당할 수 있다. 이에 서울시의사회는 지난해부터 간호조무사 법정 보수교육(연간 8시간)’을 실시하고 있다.


곽지연 서울시간무사회 회장은 보수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회원들은 2018년부터 자격이 정지되지만, 현재 의료기관 원장이나 회원들이 보수교육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것 같다우리 회원들이 보수교육을 잘 이수할 수 있도록 서울시의사회 차원의 협조를 부탁한다고 요청했다.


김숙희 서울시의사회 회장은 고용된 직원이 보수교육을 받지 않았다는 이유로 그만 두게 되면 의료기관에서도 곧바로 새로운 직원을 뽑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기존 직원들의 업무 과중으로 이어진다""서울시의사회에서 회원들을 대상으로 협조를 구하겠다"고 전했다.

특히 김숙희 회장은 서울시간무사회도 협회 차원에서 각 의료기관에 협조 공문을 전달하는 등의 노력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날 양 협회장은 보수교육뿐만 아니라 의료기관과 간호조무사 간의 다양한 현안에 대해서도 논의를 진행했다. 곽지연 회장은 간호조무사들을 대상으로 한 병원 내 진료 및 생활 규칙등의 교육이 부족하다며 보수교육에 이와 같은 내용의 교육이 진행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또한 최근 상승한 최저임금과 관련해서도 간호조무사들의 최저임금 시급규정이 잘 지켜질 수 있도록 협조를 구했다.


김숙희 회장은 간호조무사들도 직업에 대한 자긍심을 가지고 한 의료기관에서 오래 일할 수 있어야 한다서로가 어려울 때 함께 해 나가는 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서울시간무사회 차원의 직업의식에 대한 교육을 진행해 달라고 말했다.

Posted by 대한간호조무사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