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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의 성공적 개최에 앞장설 간호조무사 자원봉사단이 출범한다. 지난 7월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건강하게 대회를 치루고, 대한민국 의료수준 과시를 통한 국격 제고 및 개최지역 의료 발전을 위해 대한간호조무사협회(이하 간무협, 회장 홍옥녀)에 의무운영인력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LPN 중앙봉사단은 조직위와 MOU를 체결하고 홈페이지를 통해 자원봉사자를 모집해, 62명을 최종 선발했다.

 

선발된 봉사단은 각 베뉴 별로 1월 말부터 3월 중순까지 자원봉사를 진행하며 의무실에서 일반업무 지원을 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각 베뉴 의무실에서 물자, 유니폼, 급식, 행정소모품을 운영하고 모든 응급 상황에 대한 초기 대응 및 처치 제공, 상급 의료 시설로 이송을 위한 행정 업무 등을 할 예정이다.

 

정재숙 LPN 중앙봉사단 단장은 올림픽과 같은 세계인의 축제에 간호조무사가 자원봉사를 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라며 겸손하고 친절한 간호 서비스로 한국의 의료 수준과 간호조무사의 봉사정신을 세계에 알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봉사단은 조직위와의 협의를 통해 12월 중 자원봉사자 발대식 및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Posted by 대한간호조무사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