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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회가 ‘2017 간무사의 밤을 성황리에 치뤘다. 특히 이번 간무사의 밤에는 전북지역 주요 인사 등 회원 600여 명이 참석해 주목을 받았다. 전주 아름다운 컨벤션홀에서 열린 이 날 행사에는 송하진 전라북도 도지사를 비롯해 홍옥녀 중앙회 회장과 시도임원, 강영석 전라북도 보건의료과장, 김주형 전라북도 의사회 회장 등 유관단체 대표자들, 이규태 전주비전대학교 평생교육원장, 서영호 원광보건대학교 평생교육원장 등이 참석했다.

 

개회사에서 송경화 회장은 올 한 해 지역 보건 의료 발전을 위해 힘써주신 전북 지역 모든 간무사들에게 감사드린다앞으로도 전북도회 간무사들은 지역주민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질 높은 간호서비스를 제공하며, 봉사활동도 활발히 추진해 가슴 따뜻한 간무사가 될 것이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홍옥녀 중앙회장은 행사를 준비한 송경화 회장님을 비롯해 사무처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축하 인사를 건냈다. 홍 회장은 이어 협회는 치매국가책임제 및 간호간병통합서비스와 관련해 필수적인 간호 인력으로서의 지위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오늘의 행사가 간무사들의 상호간 단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송하진 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전북도회 간무사들은 지역 보건의료 서비스 환경을 밝혀주는 희망의 촛불이 되고 있다앞으로도 양질의 보건의료 서비스와 함께 더불어 사는 공동체를 위해 많은 기여를 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 날 1~2부로 나눠진 행사에서는 내외빈 소개와 인사말, 간무사 유공자 시상식, 행운번호 추첨 등으로 1부를 끝낸 후, 2부에서는 2017년 전북 보수교육 평가와 축하공연 및 장기자랑 등의 행사로 치러졌다.

전북도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회원사업을 추진해, 회원에게 소속감과 소통의 기회를 부여할 계획이다.

 

 

Posted by 대한간호조무사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