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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N 중앙봉사단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대회 자원봉사단 발대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지난 10일 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홍옥녀, 이하 간무협) 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발대식에는 홍옥녀 회장과 정재숙 LPN 봉사단장, 이새날 평창봉사단 간사를 비롯해 각 지역 봉사단장 및 봉사자50여 명이 참석해 봉사단의 본격 활동을 알렸다.

 

내년 1월 말부터 3월 중순까지 참여하게 될 자원봉사단은 의무운영인력으로 배치되어 올림픽 및 패럴림픽 기간 중 선수, 미디어, 관중 등 모든 참가자를 대상으로 건강 유지 및 부상악화 방지를 위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본격 행사에 앞서 정재숙 LPN 봉사단장은 올림픽 위상 구현에 있어 자원봉사자는 개최국의 얼굴이라고 생각한다여러분을 통해 각국에서 온 많은 선수단들이 대한민국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도록 각자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홍옥녀 회장은 어떠한 보상이나 대가 없이 국가 행사에 기여하기 위해 모인 모든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협회에서도 자원봉사단의 활동을 적극 도울 것이라고 봉사단을 격려했다.

 

 

 

이 날 발대식에는 최은영 평창조직위 매니저의 오리엔테이션 및 질의응답과 이현규 응급구조사의 응급처치 교육이 진행됐다. 최 매니저는 평창 올림픽 및 패럴림픽 대회에 대한 개요와 함께 의료서비스 제공계획 등을 봉사단에 알렸다. 이후 질의응답 시간에는 봉사단 근무시간과 구체적 업무 내용, 봉사단 교육 유무 등의 내용 등 봉사자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시간으로 꾸려졌다. 최 매니저는 봉사단에 참여해주신 LPN 중앙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오늘의 발대식을 통해 봉사단이 올림픽을 더욱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진 이현규 응급구조사의 응급처치 교육 시간에는 각 상황별 심폐소생술에 대한 교육이 이어졌다. 봉사단은 직접 실습해보며 현장감을 익혔다.

 

평창동계올림픽 봉사단을 이끌 이새날 평창봉사단 간사는 협회 차원에서 봉사단을 파견하는 것은 간무협이 처음이자 유일하다다음 동계올림픽 개최지인 베이징에서도 이번 자원봉사에 많은 관심을 갖고있는 만큼, 봉사단원 모두가 우리나라를 대표한다고 생각하고 사명감을 갖고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Posted by 대한간호조무사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