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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적인 치과 병의원의 구인난 해소와 치과 간호조무사 전문성 강화를 위해 유관단체가 손 잡았다.

 

대한간호조무사협회(이하 간무협, 회장 홍옥녀)은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구강보건협회와 함께 치과전문 간호조무사 인증위원회(위원장 이정호/치협 이사)’를 구성하고 지난 4일 첫 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치과전문 간호조무사 인증제란 소정의 교육과 시험을 통해 간호조무사의 치과 업무관련 전문성을 인증하는 것으로서 대한치과의사협회와 대한간호조무사협회가 공동으로 인증서를 발급하는 제도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치과전문 간호조무사 교육기관 인증절차 기준 치과전문 간호조무사 응시자격 교육 내용 치과전문 간호조무사 시험 운영제도 인증위원회 사무업무 위임 등이 논의됐다.

 

이정호 인증위원회 위원장은 치과 병의원의 구인난이 심각한 것에는 양질의 치과전문 간호조무사가 부족한 현실이 크다고 평가하며, “인증위원회의 양성 제도가 본격화되면 구인난 해소는 물론 간호조무사의 보건의료계에서의 활용도가 높아져 의료서비스 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치과전문 간호조무사 위원회는 2018년도에 20개 교육기관을 인증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하고 교육기관 담당자들과 인증제도에 대한 간담회를 1월에 개최할 예정이다.

 

Posted by 대한간호조무사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