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조무사는 환자와 가장 먼저 만나고 가장 가까이에 자리하는 간호인력입니다.
LPN News는 간호조무사가 대한민국 간호인력으로 더욱 굳건히 자리매김하는데 함께합니다.

“New Start 2017, 간무사 전문직종 도약의 해라는 슬로건으로 시작한 2017년은 간호조무사 발전 개정 의료법이 시행되어 간호조무사에게 큰 변화가 있었던 한 해였다.

 

 간호조무사 자격이 장관 자격으로 격상되었고, 교육훈련기관 지정평가제 실시와 함께 보수교육과 자격신고제가 시행되어 각종 국가 정책에서 간호조무사가 귀중한 보건의료자원으로서 관리되게 되었다.

 

 2017년은 개정된 의료법 시행 외에도 간호조무사와 협회 역사에 한 획을 긋는 다양한 성과들이 있었다. 이에 LPN News2017년을 빛낸 10대 뉴스를 선정했다.

 


 

5. 치매전문인력 도약을 위한 기본토대 구축

 

치매안심센터 인력기준에 간호조무사가 제외되어 있는 상황에서 협회는 2018년 간호조무사 치매전문교육 예산(3,000만원)을 신규로 확보해, 간호조무사가 치매전문인력으로 인정받는 기본토대를 구축했다.

보건복지부는 지금까지 치매전문교육 대상으로 의사, 간호사만을 한정해 예산을 지원해왔다. 이에 협회는 노인 및 치매에서 간호조무사들이 핵심 간호인력으로 활동하고 있는만큼 교육대상에 포함시키고 예산을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으나 지금까지 불발되어 온 것이 이번에 성사된 것이다.

 

무엇보다 2018년 정부예산에 반영된 간호조무사 치매전문교육 예산(3,000만원)은 간호조무사 이름으로  받는 최초의 국가 예산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특히 보건복지부는 간무협에 위탁하여 치매 전문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어서 간호조무사가 치매전문인력으로 인정받게 될 가능성이 커졌다.

 

 

 

 

또한 협회 부설 간호조무사교육원은 지난 6, 보건복지부로부터 2017년과 2018년 치매전문교육 실시기관으로 승인받고, 방문간호 간호조무사를 대상으로 하는 치매5등급 전문교육을 실시하였다.

치매전문교육을 이수한 자는 장기요양급여 제공기준 및 급여비용 산정방법 등에 관한 고시에 따라 치매특별등급자(5등급)에게 방문간호 제공시 방문당 1,500원의 가산금을 받게된다.

 

 

6. 자격신고 성공적 정착 및 보수교육 내실화

 

 

2017년은 홈페이지 접속이 폭주하여 서버가 다운되었는가 하면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에 대한간호조무사협회가 순위에 오르는 등 자격신고와 보수교육으로 뜨거웠던 한해였다.

 

2017년 6월 26일 현재 2016년 보수교육 이수/유예/면제자 159,161명 중 38.5%에 해당하는 61,326명이 자격신고를 마쳤다. 보수교육 또한 2017년 취업자 181,700명 중 55%에 해당하는 100,638명이 이수하였으며 유예자교육/유예/면제자를 포함하면 59.7%에 해당하는 108,534명이 이수한 것으로 나타난다.

 

협회는 자격신고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자격신고 시스템 구축 및 자격신고 상담센터 운영, 자격신고 라디오 및 지하철 광고 등을 실시하였다.

 

또한 협회는 심층 전문선택교육과정을 개설하였고, 기존 보건의료단체 외에 간호대 부설 평생교육원으로 보수교육 실시기관을 확대했으며 회원 편의 제공을 위해 하이패스 출결관리프로그램 도입 준비 등 보수교육 내실화에 주력하였다.

 

 

Posted by 대한간호조무사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