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조무사는 환자와 가장 먼저 만나고 가장 가까이에 자리하는 간호인력입니다.
LPN News는 간호조무사가 대한민국 간호인력으로 더욱 굳건히 자리매김하는데 함께합니다.

“New Start 2017, 간무사 전문직종 도약의 해라는 슬로건으로 시작한 2017년은 간호조무사 발전 개정 의료법이 시행되어 간호조무사에게 큰 변화가 있었던 한 해였다.

 

 간호조무사 자격이 장관 자격으로 격상되었고, 교육훈련기관 지정평가제 실시와 함께 보수교육과 자격신고제가 시행되어 각종 국가 정책에서 간호조무사가 귀중한 보건의료자원으로서 관리되게 되었다.

 

 2017년은 개정된 의료법 시행 외에도 간호조무사와 협회 역사에 한 획을 긋는 다양한 성과들이 있었다. 이에 LPN News2017년을 빛낸 10대 뉴스를 선정했다.


 

7. 협회 부설 간호조무사교육원 기능 강화

 

 

 

2017년은 재단법인 허가를 목표로 설립, 운영하고 있는 협회 부설간호조무사교육원이 눈부신 성장을 한 해였다.

 

먼저 보건복지부는 간호조무사 교육훈련기관 지정 평가기관에 한국간호교육평가원을 지정하며 우리 협회 부설 간호조무사교육원(이하 교육원’)이 이에 공동으로 참여하는 것을 전제로 했다.

또한 교육원은 ‘2017 보수교육 평가단을 구성하여 교육생들의 만족도 조사와 전문가 평가단의 현장 방문조사 결과를 종합해 13개 시도회, 7개 보건의료단체 및 10개 간호대부설 평생교육원 등 간호조무사 보수교육 실시 기관을 평가했다.

 

2018년부터 본격 운영 예정인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구강보건협회 및 대한간호조무사협회가 참여하는 치과전문간호조무사인증위원회사무국 업무 또한 교육원에서 맡기로 해, 교육원의 위상이 높아질 전망이다.

이밖에도 2018년 간호조무사보수교육과정 개발 용역을 한국표준협회에 위탁하여 실시하고 있으며 보건복지부가 위탁한 치매전문교육, 장기요양 사례관리자 교육, 보험청구 전문가 교육, 치매관리 선진지(일본) 탐방 등 교육원의 역량과 외연을 확대하고 있다.

 

8. 회계의 투명성 및 효율성 제고

 

 

협회는 운영시스템 고도화 추진사업의 일환으로 자체 회계전산시스템을 구축하고, 사무처 직원에 대한 교육 등을 실시하면서 정상적인 운영을 개시하였다. 복식부기도 중앙회는 2017년 회계연도에 시도회는 2018년부터 도입할 계획이다.

 

또한 20181-2월 시행예정인 감사를 앞두고, 내부감사매뉴얼을 제작하여 중앙회 및 시도회 감사와 재무이사 그리고 사무처 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였다.

뿐만 아니라 회계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회계 및 자금 관련 규정의 제정 및 개정을 시행하는 등 바쁜 한해를 보냈다.

 

회원복지사업인 KLPN회원카드는 5,000좌를 달성하였고, 하나은행 복지대출 지원 및 온라인 복지몰 운영 등 회원 편의 제공을 더해 회원에게 돌려주는 협회에 성큼 다가선 한해였다.

 

 

Posted by 대한간호조무사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