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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간호조무사회(이하 서울시회)의 곽지연 회장이 간호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서울시회에 따르면 지난 18일 한국보건의료방송(대표 라정찬)이 주최하고 주관하는 제1회 대한민국의료건강대상 시상식에서 곽지연 회장은 우수하고 헌신적인 임상 경력과 일선 병원에서의 환자 알권리, 간호조무사의 권익 증진에 기여한 것을 인정받아 간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곽 회장은 1993년부터 약 24년 간 간호조무사로 근무했다. 이후 건국대에서 행정학 석사를, 단국대에서는 보건학 박사 학위를 받고 현재 경복대학교 의료복지학과 겸임 교수로 출강 중이다. 또한 현재 대한구강보건협회 이사로 있으며, 서울 H 치과 의원 임상 현장에서 재직 중이다.

 

특히 곽 회장은 치과간호조무사비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간호조무사 학력 차별 해소 특별위원회 위원장 등을 맡아 간호조무사의 권익 향상을 위한 정책 활동도 활발히 해왔다.

 

곽 회장은 간호와 관련하여 간호조무사에게 상을 부여한 것은 그 의미가 무척 남다르다"라며, “이 상은 저 개인보다는 간호조무사 전체에 대한 격려이자 더 잘 해달라는 격려의 의미로 받아들이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의료건강대상은 공급자로서 의료보건영역이 아니라 수요자로서의 의료보건영역으로서의 역할을 강조해, 철저하게 임상 현장에서의 노고와 헌신을 평가하는 콘셉트로 주목을 끈 바가 있다.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이무열 교수(생리학)의 심사로 선정된 이번 시상식에서는 간무협 홍옥녀 중앙회장을 비롯하여 이상희 전 과학기술부 장관, 유명철 경희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석좌교수가 축사 및 시상자로 초대되었다.

 

 

Posted by 대한간호조무사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