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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간호조무사협회(이하 간무협, 회장 홍옥녀)가 직종 정치 세력화를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간무협은 지난 27-28, 대전 소재 KT 인재 개발원에서 간호조무사 리더양성 대표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중앙회 이하 13개 시·도회와 147개 시·군구분회, 84개 임상간호조무사협의회 조직 대표자 약 3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워크숍은 간호조무사 조직화 및 정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구성되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각 분야 전문가들의 강연은 참석 대표자들의 만족감을 높였다는 평이다. 첫 날에는 복지국가소사이어티 공동대표이자 제주의대 교수인 이상이 교수의 국민행복의 역동적 복지국가와 간호조무사의 역할이라는 주제의 강연이 진행됐다. 이 교수는 갈수록 확대되어가는 복지 정책에서의 간호조무사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후 이어진 박상훈 정치발전소 학교장의 ‘2018 지방자치선거와 간호조무사 정치세력화강의에서는 간호조무사 정치세력화의 필요성이 두드러졌다. 둘째 날에는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신제구 교수의 조직 리더의 역할과 바람직한 리더십강의가 진행됐다. 각 대표자들은 조직 구성 및 운영의 적극적 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

 

 

 

강의 이후에는 전국 각 병원과 시·군구 분회의 조직 활성화 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발표를 통해 대표자들은 각 조직의 구성과 운영 노하우를 서로 공유했다. 사례발표 후에는 전국의 대표자들을 17개 조로 나눠, 각 조직 활성화 방안을 토의하고 발표했다.

 

홍옥녀 회장은 날이 갈수록 간호조무사의 중요성은 높아짐에도 처우 개선이 더딘 이유는 간호조무사 종사자들의 조직화와 정치 세력화의 한계 때문이라며 간호조무사가 스스로 리더십을 갖춘 대표자를 양성하여 끈끈한 조직을 완성할 때 최종적으로 간호조무사의 권익 향상이란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며 조직화와 정치 세력화에 대해 거듭 독려했다. 이어 홍 회장은 올 해 간무협의 슬로건은 간호조무사 활용증대 제도 마련의 해인만큼 이번 워크숍을 통해 슬로건이 성취되는 기틀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Posted by 대한간호조무사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