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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간호조무사회(회장 김길순) 제44차 정기대의원총회가 지난 10일 호텔캐슬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됐다.

1부 개회식과 2부 정기대의원총회로 나눠 진행된 이 날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의원, 전해철 의원, 양기대 광명시장, 신낭현 경기도 보건복지국장, 이금자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장, 홍옥녀 대한간호조무사협회장, 정영진 경기도병원회장 등 내빈 및 대의원 약 13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1부 개회식에서 김길순 경기도회장은 지난 해 간호조무사 재가요양기관시설장 자격부여 촉구 결의안이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만장일치로 통과된 것은 여러 유관단체와 대의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먼저 대의원에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어 김 회장은 경기LPN1004봉사단의 적극적인 활동과 수원여자대학교에서 진행된 방문간호 간호조무사 교육 또한 경기도회의 가장 큰 성과라고 덧붙였다.

더불어 김 회장은 올 해는 경기도 내 시군분회와 각 임상분과 협의회의 간담회 등을 더욱 활발히 해, 회원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소통하며 회원을 위한 정책을 발굴하겠다고 다짐했다.

 

 

홍옥녀 중앙회장은 의료법 개정안을 위해 애써주신 전해철 의원, 방문간호 간호조무사 교육을 재개하는데 큰 도움을 주신 박정근 수원여대 전 평생교육원장께 먼저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홍 회장은 질 높은 간호서비스 제공을 담보할 수 있도록 각 분야별 직무교육을 제도화 해, 국가적 간호대란의 위기를 간호조무사가 해결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표 의원은 축사를 통해 현재 취업 간호조무사의 약 80%는 법정 간호인력이지만 나머지 20%는 밀양 세종병원과 같은 중소병원에서 법적, 제도적으로 보호받지 못하고 수가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어려움에 처해있다간호조무사들을 법정 간호인력으로 보장해주는 것이 시급하다고 전해 큰 박수를 받았다.

 

이 날 행사에서는 복지국가소사이어티 공동대표이자 제주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교수인 이상이 교수의 특강이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다. 이상이 교수는 복지국가와 간호조무사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갈수록 확대되어가는 복지 제도 하에서의 간호조무사 책무에 대해 강연을 펼쳤.

 

2부 대의원총회에는 2017년 정기감사 및 사업실적이 보고됐으며, 올해 사업추진계획()과 수입지출예산안 의결이 통과됐다. 특히 2017년 개관한 LPN홀 매입에 관한 사항보고도 원안대로 의결됐다. , 강성아, 이은정 회원 2명이 감사로 선출되었다.

 

 

한편, 이 날에는 9개 부문 23명에게 유공자 표창이 수여됐다.

 

[수상자 명단]

경기도지사 표창 : 강성아(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김유영(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 신영선(마석기독요양병원), 윤정임(효자병원), 이윤경(꿈꾸는집요양원)

경기도 병원회장 표창 : 이명옥(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임은영(바른세상병원)

경기도 의사회장 표창 : 이순표(제일조은내과의원)

경기도 한의사회장 표창 : 변정임(동수원한방병원)

경기도 치과의사회장 표창 : 민현수(연세봄치과의원)

감사패 : 문경희(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박정근(수원여자대학교 전 평생교육원장), 이석우(더불어민주당경기도당 대외협력국장), 이선호(경기일보 문화부장)

대한간호조무사협히장 표창 : 김정태(계요노인전문병원), 정미호(아주대학교병원)

경기도간호조무사회장 표창 : 김미선(가나마을재가센터), 이기화(미래여성병원), 이정희(동수원병원), 이필임(효사랑재가복지센터), 이현자(경기도간호조무사회), 사창우(대한간호조무사협회)

우수분회상 : 구리남양주시분회, 안산시분회

 

Posted by 대한간호조무사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