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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간호조무사회(회장 변순자)가 지난 20일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제44차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이 날 총회에서 변순자 회장은 간호조무사 활용증대 제도 마련의 해를 맞아 회원과 함께하며 나아가는 대구시회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국민의례와 윤리강령 낭독으로 시작된 1부 기념식에는 대구시 보건건강과 김인숙 팀장과 한혜진 주무관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개회사에서 변순자 회장은 그동안 대구시회 회원들은 매 달 달성공원 쉼터에서 노인들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실시해왔다이렇게 다져진 봉사활동의 의미와 실천을 바탕으로 협회 최초로 라오스 국립치과대학과 MOU를 맺고 감염교육, 인적교류를 위한 해외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다2017년을 돌아봤다. 이어 변 회장은 올 해는 간호조무사 활용 극대화, 보건의료 단체로서 직종 위상강화, 근로환경 및 처우개선,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내실화, 조직화 및 정치세력화라는 5대 중점과제를 바탕으로 협회를 이끌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홍옥녀 중앙회장은 의료법 개정안 발의, 근로환경 자율개선 사업 시행, 치매전문 교육 예산 확보 등 지난 해 협회 성과를 나열하며 대구시 대의원들이 힘을 모아주지 않았다면 절대 이루어낼 수 없었다고 대의원들을 공로를 치하했다. 아울러 홍 회장은 올 해도 함께 힘을 모아 중앙회를 중심으로 더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자유한국당 김상훈 의원은 사회자가 대독한 축사를 통해 일선 현장에서 느낀 간호조무사의 따뜻한 간호를 잊지 않고 있다앞으로도 보건의료 발전을 위해 대한간호조무사협회가 더욱 번성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이어진 유공자 시상에서는 2개 부문 3명이 표창을 수상했다.

중앙회장 상 : 김정자(안심요양병원), 서영란(하치과의원)

대구시회장 상 : 이은미(보광병원)

 

아울러 2부 정기대의원총회에서는 전차 대의원총회결과와 2017년 정기감사 결과, 주요사업 추진 실적, 수입지출 결산 등이 보고됐다. 부의안건으로는 2018년 주요사업계획(), 수입지출예산(), 중앙회 제45차 정기대의원총회 대의원선출 건 등이 의결됐다.

 

 

 

Posted by 대한간호조무사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