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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간호조무사회(회장 정해자)가 제44차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전문 간호인력으로의 도약을 다짐했다.

지난 224일 호텔인터시티에서 열린 대전충남 정기대의원총회는 홍옥녀 중앙회장과 정해자 대전충남회장을 비롯해 대의원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날 행사에서는 유공자 표창 시상과 2017년 정기감사 보고, 2018년 사업계획() 심의 등이 이뤄졌다.

 

먼저 유공자 표창에는 6개 부문 12명에게 상장이 수여됐다.

 

충청남도지사상 : 서용석(국립법무병원), 김경화(공주 동곡요양원)

대전광역시장상 : 김선순(대전 선병원)

중앙회장상 : 이혜경(대전 강석만치과), 채현정(논산 예향요양병원)

대전충남회장상 : 이호진(대전 성모병원), 윤호숙(대전 둔산요양병원), 조민자(대전 항장외과)

박병석 국회의원상 : 김은숙(대전 세란의원), 류경미(대전 김봉천정형외과)

건양사이버대 총장상 : 한월교(대전 제1시립 노인병원), 조영미(대전충남 간호조무사회)

 

정해자 회장은 개회사에서 “2017년은 간호조무사가 실무 간호인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전문교육 강화에 힘썼으며 임상위원회 및 시군분회 등 풀뿌리 조직 활동을 활발히 해, 간호조무사 직종이 우리 사회에 더욱 깊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어 정 회장은 올 해는 간호조무사 활용증대 제도 마련의 해를 맞아 5대 사업계획을 정하고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5대 사업계획은 직종별 다양한 교육을 통한 전문성 확대 간호조무사 조직 강화 증진을 위한 활동 전개 의료기관 무자격자 채용 근절 의료단체 및 보건의료 단체들의 유대관계 강화 회원과 비회원간의 차별화된 회원서비스 제공 등이다.

 

 

 

홍옥녀 중앙회장은 축사를 통해 “2017년에는 근로조건자율개선지원사업을 통한 근로 실태 조사를 시행했고 치매교육 예산 확보 및 치매가산금 제도를 시행했다올 해는 양뿐만 아니라 질적인 활용이 가능하도록 간호조무사를 실무 간호 인력으로 도약시켜, 국가와 국민이 필요한 곳에 간호조무사가 배치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해 큰 박수를 받았다.

 

한편, 이 날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위원을 비롯해 충남도청 보건정책과 조광희 과장, 대전시청 보건정책과 김혜경 사무관, 대전 치과의사회 조수영 회장, 대전 한의사회 정금용 회장, 건양사이버대학 이원묵 총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Posted by 대한간호조무사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