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조무사는 환자와 가장 먼저 만나고 가장 가까이에 자리하는 간호인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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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간호조무사회(회장 이종잠)가 지난 224, MH컨벤션에서 제44차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경북도회 이종잠 회장은 간호조무사가 차별없이 일할 수 있도록 회원들의 권익향상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의지를 표명했다.

 

이종잠 경북도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2018년도에는 보수교육을 좀 더 체계적이고 활용 가능한 과목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실시 계획도 전년보다 확대해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회장은 최근 희생된 밀양 세종병원의 김라희 간호조무사를 언급하며 김라희 법 제정 추진은 물론 처우개선 운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간호조무사가 자긍심을 가지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1부 기념식과 2부 대의원총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홍옥녀 중앙회장, 석경임 경북도회 초대회장, 박미란 경북도회 자문위원 등 내빈을 비롯해 김장주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이경호 경상북도 보건정책과장 의 외빈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70여 명의 대의원이 참석했다.

 

홍옥녀 대한간호조무사협회 회장은 국민이 아팠을 때 가장 먼저 만나는 사람이 간호조무사이기 때문에 결국 간호조무사가 행복해야 우리나라 국민이 행복하다어렵고 힘들더라도 자신이 서있는 자리에서 자긍심을 갖고 가슴 따뜻한 간호를 펼쳐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외빈들은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 보건의료계의 발전을 위해 간호조무사가 더욱 힘써줄 것을 주문했다.

 

김장주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간호조무사에 대한 차별적 제도는 하루빨리 개선되어야 한다김라희 법 제정 추진에 경북도도 함께하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박미란 자문위원은 오늘 총회를 계기로 지혜와 힘을 모아 간호조무사의 위상이 높아지고 현장에서 보건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진 유공자 시상에서는 2개 부문에서 8명에게 표창을 수상했다.

 

대한간호조무사협회장상 : 박정미(칠곡군보건소), 윤미숙(순천향대학구미병원)

경상북도간호조무사회장상 : 김옥자(샬롬복지종합센터), 김은화(문경제일병원), 변미옥(청도군보건소), 허경애(영주시립요양병원), 손지훈(대한간호조무사협회), 지은혜(경북간호조무사회)

 

한편, 2부 총회에서는 전차 대의원총회와 2017년 정기감사 등에 대한 결과가 보고됐다. 또한 2018년 주요 사업 계획(), 2018년 수입지출 예산안 등 2018년의 주요 처리 안건이 의결됐다.

 

 

Posted by 대한간호조무사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