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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간호조무사회가 지난 223일 제44차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이 날 총회에는 홍옥녀 중앙회장과 김길순 수석부회장, 최승숙 부회장을 비롯해 서병수 부산시장, 자유한국당 이헌승 의원, 김위련 부산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장 등 내외빈 약 12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만찬, 3부 총회로 나뉘어 진행됐다.

 

 

 

본격 행사에 앞서 개회사에 나선 최경옥 부산시회장은 먼저 밀양세종병원에서 근무하다 작고하신 김라희 간호조무사에 애도를 표한다중소병원 간호조무사들이 법정 간호인력으로 인정되어 제2, 3의 김라희가 나오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2018년 사업계획을 발표한 최 회장은 올해 사업추진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경옥 회장이 발표한 올 해 사업계획은 회원들에게 돌려주는 협회 각 구 분회, 임상간호조무사협의회 활성화 방문간호교육 활성화 추진 간무협 이미지 제고 등이다.

 

 

이에 홍옥녀 중앙회장은 현재 ‘2018년은 간호조무사 활용 증대 제도 마련의 해라는 슬로건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제도권 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전문 간호 인력으로의 도약을 넘어 사회에서 인정받고 제대로 대우받는 간호조무사가 될 수 있도록 대의원 여러분들이 더욱 힘을 보태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진 유공자 표창은 부산광역시시장상, 국회의원상, 중앙회장상, 의사회장장상, 올해의 BDU 대상, 부산시회장상 등 6개 부문 20인의 수상자에게 시상됐다.

 

부산광역시시장상 : 김말숙(중소병원위원회 위원장), 박인숙(·동구분회 분회장), 정정숙(종합병원위원회)

국회의원상 : 이수자(부산시회 법제이사), 김정연(부산시회 학술이사)

중앙회장상 : 강정미(종합병원위원회), 전경희(종합병원위원회)

의사회장상 : 여태숙(요양병원위원회 위원장)

올해의 BDU 대상 : 최부남(다대자연), 현영아(사상구분회 회원)

부산시회장상 : 채숙형(종합병원위원회), 김희정(중소병원위원회), 강연희(중소병원위원회), 옥향자(교육위원회), 박수경(의원급분회), 권은경(연제구분회), 이득자(연제구분회), 김진례(사하구분회), 이숙란(금정구분회), 이점희(북구분회)

 

3부 총회에서는 전차 대의원총회결과 보고, 2017년 정기감사 결과 보고 등과 2018년 주요사업계획() 2018년 주요처리 안건을 의결했다.

 

Posted by 대한간호조무사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