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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간무사 차별개선 추진위원회(공동대표 노경환, 조옥련)가 전해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지난 17일 오후 8시 경기도의회 소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한 차별개선 추진위원회는 "전해철 후보가 19대 국회 법사위에서 제도권 간호조무사 양성 체계에 대한 질의 및 간호조무사 처우 문제에 대한 질의와 국회 계류 중인 간호조무사 단체 중앙회를 법정단체로 규정하는 의료법 개정안을 공동 발의한 것을 보고 지지 하게됐다"고 밝혔다.

노경환 공동대표는 “우리 간호조무사는 현재 행복하지 않다”며 “2017년 간호조무사 임금 및 근로환경 실태조사에 따르면 간호조무사의 47%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최저임금 이하의 대우를 받고 있으며 이미 경기도회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된 결의안이지만 노인장기요양보험법상 재가장기요양시설 시설장 자격에서 여전히 간호조무사는 부당하게 차별당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같은 이유로 우리 경기도 간호조무사 차별개선 추진위원회는 전해철 후보만이 경기도 내 간호조무사의 근로환경 및 처우개선에 가장 최적의 후보이자 향후 경기도의 보건의료 발전을 위해 큰 공헌을 할 적임자라고 확신한다”며 “우리는 향후 행복한 경기도와 행복한 간호조무사 근로 환경을 만드는 것에 목표를 두고 전해철 경기도지사 후보자를 적극 지지함을 밝힌다”고 주장했다.

 

이 날 추진위원회는 경기도회 소속 회원 250여 명의 지지서명을 전달했다.


또 ▲경기도 보건소 및 보건지소 등에 대해 간호조무직 지방공무원 선발 확대 ▲경기도 내 근무하는 간호조무사의 근로환경 실태와 처우를 조사 및 개선 ▲도지사 당선 이후 재가장기요양시설의 시설장 및 직원 기준에 대해 중앙정부와 의회에 적극 시정조치 등을 전 후보에게 제안했다.

 

Posted by 대한간호조무사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