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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병원 간호조무사회가 회원 정책 간담회를 개최하고 공공 의료기관 간호조무사 활용 제도 마련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지난 418일 강원대학병원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는강원대병원 회원 약 40여 명을 비롯해 홍옥녀 중앙회장, 최승숙 전국임상간호조무사협의회장, 서옥순 강원도회장, 최명숙 강원도회 부회장, 최종현 중앙회 기획이사, 원윤희 사무총장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협회 역사의 재조명이란 주제로 열린 간담회는 우리나라 보건의료 역사에 기여해 왔던 간호조무사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현재의 간호조무사 자긍심과 소명의식을 고취했다.

 

 

 

최종현 이사는 발표를 통해 중앙회 법정단체 의료법 개정 통과 간호조무사 취업지원사업 추진 병원급 간호조무사 정원규정 신설을 위한 고 김라희법 제정추진 근로환경 및 처우개선 간호간병통합 서비스 개선 등 협회 중점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이 날 간담회에서는 특히 ·공립병원 특별위원회구성을 도모했다. 강원대병원 회원들은 위원회를 통해 간호조무사 조직 활성화 및 공공 의료기관 간호조무사 현안해결 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홍옥녀 중앙회장은 강원대병원 간호조무사회가 중심이 되어 우리나라 국립대학병원 간호조무사의 전국적인 조직망을 강화하고 간호조무사 직제 신설, 승진, 간호간병통합서비스의 성공적 정착의 견인차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승숙 전국임상협의회장은 전국 국립대병원의 근무현황 파악 후 빠른 시일 내 국립대병원 간담회를 추진할 것이라며 공공의료기관이라는 안정적인 근무환경에 안주하지 않고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해 나가는데 앞장서 전체 간호조무사 권익과 지위향상에 힘써 나가겠다고 피력했다.

 

 

Posted by 대한간호조무사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