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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기자 신영선

 

 

 

지난 19,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주민자치센터 천마홀에서는 경기북부 회원들을 위한 첫 보수교육이 열렸다.

 

2015년 의료법 개정으로 간호조무사의 보수교육이 필수 법정의무교육이 되었지만 교육장 부분에 있어 경기북부 지역은 지리적 한계가 높았다. 때문에 구리·남양주 지역의 약 3천 여 명의 회원들은 보수교육을 듣기 위해 서울이나 수원, 춘천까지 원정을 가야해 불편함을 호소하곤 했다. 이에 경기도회에서는 교육장과 교육 횟수를 확대해나가며 보수교육 시행 처음으로 경기북부 지역 교육을 진행했다.

 

이 날 교육에는 회원들이 340석의 교육장을 가득 메우며 보수교육에 대한 열의를 보여주었다.

이정화 회원은 북부 지역은 그동안 교육장이 없어 타지역으로 나가야만 해 보수교육을 기피하는 회원들도 많았는데, 오늘 가까운 곳에서 교육을 받게 되어 매우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교육은 기본공통과목교육으로 간호조무사 활용증대 방향 보건의료종사자를 위한 장애이해 현장근무자를 위한 안전보건 간호조무사를 위한 노동기본권과 모성보호를 주제로 교육이 이루어졌다.

 

교육 중 방문간호조무사에 대한 회원들의 관심도가 특히 높았다. 박점숙 회원은 아직까지 수도권에 방문간호 간호조무사 교육기관이 없어 아쉽다수도권에 교육기관이 생겨 더욱 많은 회원들이 교육을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 날은 초대손님으로 경기도의회 문경희 보건복지위원장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문 위원장은 지난 해 간호조무사의 차별정책 개선에 앞장서며 간호조무사의 재가요양기관 시설장 자격부여 촉구 결의안을 통과시키기도 했다.

문 위원장은 보건의료 최일선에서 지역주민의 건강을 담당하고 있는 간호조무사의 질적 향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이를 위한 전문 교육이 더욱 많아져야 한다고 격려했다.

 

경기도회는 앞으로도 상·하반기로 나눠 천마홀에서의 보수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며, 10월 하반기 교육을 개설한다.

 

 

Posted by 대한간호조무사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