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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기자 백재연

 

 

 

경찰병원 소속 나눔의료봉사단이 강화 전등사에서 열린 이주민 문화축제에서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지난 52713회 이주민문화축제-아시아는 친구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강화, 인천, 김포를 비롯한 수도권 지역 이주민 및 내국인 약 1,5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장에는 각국 전통무용 공연 템플스테이 단주·연꽃 만들기 한국전통혼례복 입기 추억의 사진 찍기 119안전 소방체험 등의 다양한 체험 부스도 운영됐다.

 

이 날 경찰병원 나눔의료봉사단은 이주민을 대상으로 의료지원 서비스를 진행했다. 의사 6, 간호사 7, 간호조무사 6, 의사 및 간호조무사 가족 3, 기타 행정요원 등 약 31명의 봉사단은 이주민 약 205명을 진료하고 약을 처방했다. 봉사단을 통해 진료 및 투약을 받은 환자는 정형외과 118, 가정의학과 63, 비뇨기의학과 63, 이비인후과 56, 안과 65, 물리치료 31명이다.

 

진료를 받은 중국인 리쉬에씨는 나 뿐만 아니라 10살인 딸도 내과진찰을 받고 약을 처방받았다무료진료를 해주신 봉사단 의료진께 감사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파키스탄 근로자 하이르탄씨는 각 나라별 공연을 보고 고국 생각도 많이 났다평소 병원을 다니기 쉽지 않았는데 이런 축제에서 봉사단을 통해 진료를 받게되어 좋았다라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나눔의료봉사단 총무를 맡고있는 윤애경씨는 경찰병원 간호조무사 선생님들 모두 환자에 대한 사명감과 업무의 긍지를 가지고 일하고 있다이러한 봉사활동을 통해 간호조무사의 봉사정신과 따뜻한 마음이 많이 알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찰병원 나눔의료봉사단은 연 2-3회 김포 의료낙후지역을 중심으로 의료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향후 해외의료봉사도 실시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전할 예정이다.

 

 

 

 

Posted by 대한간호조무사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