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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기자 이기화

 

 

 

경기도간호조무사회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경기도 고양시 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하는 고양 학교스포츠클럽 한마당 야구대회에서 의료봉사를 펼쳤다.

 

522() 고양시 장항야구장(구 킨텍스야구장)에서는 7개 중학교 클럽이 참가한 고양 학교스포츠클럽 한마당 야구대회가 열렸다. 각 학교 감독과 클럽 선수단, 응원단, 감독관 등을 비롯해 고양시 야구소프트볼협회 임직원, 의료진 등 100여 명이 운집해 눈길을 끌었다.

 

이 날 행사는 청소년 스포츠대회인 만큼 승패와 경쟁보다는 함께 즐기는 축제를 표방하였으나 선수들의 열정적인 경기 참여로 찰과상과 타박상 등을 입은 선수들이 많아 치료를 받고자 하는 선수들로 의무실이 북적였다. 이에 봉사에 참여한 경기도회 소속 간호조무사들은 상처를 소독하고 밴드를 붙이는 등 두 손을 바쁘게 움직였다.

 

이번 행사에서는 경기도회 김순홍 이사와 박경임 고양시분회장, 이기화 파주시분회장이 522() 개막전과 66() 준결승전에서 의료봉사 활동을 펼쳤으며, 613() 최종 결승전에는 박경임 분회장이 의료봉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고양시 소프트볼협회 피충희 사무처장은 봉사 요청에 항상 흔쾌히 응해주셔서 감사하다앞으로도 경기도간호조무사회에 의료봉사를 자주 요청 드리겠다고 감사인사와 함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했다.

 

경기도회 김순홍 이사는 청소년 선수들과 눈을 맞추고 상처를 치료하며 에너지를 받음과 동시에 치료하는 두 손에 응원의 메시지를 담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최종 결승전이 치러지는 13일까지 선수 학생들이 우리를 찾을(다칠) 일이 많이 생기지 않길 바랄 뿐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회는 작년 경향신문과 스포츠경향이 주최하고 고양시 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하는 ‘2017 경향신문과 함께 하는 가을야구의료봉사를 통해 고양시 야구소프트볼협회와 처음 인연을 맺은 이래로 스포츠대회 의료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Posted by 대한간호조무사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