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조무사는 환자와 가장 먼저 만나고 가장 가까이에 자리하는 간호인력입니다.
LPN News는 간호조무사가 대한민국 간호인력으로 더욱 굳건히 자리매김하는데 함께합니다.

 

 

대한간호조무사협회(이하 간무협, 회장 홍옥녀)가 간호조무사의 열악한 근무여건 개선을 위한 첫발을 뗐다. 간무협은 지난 16일 전국 시도회 추천 위원과 노무사로 구성된 간호조무사 노동권리 실현추진 기획회의(이하 추진위)’의 첫 회의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추진위는 1차 의료기관 근무 간호조무사들을 중심으로 열악한 근무여건에 처한 간호조무사들의 노동권리 실현을 위한 대안 마련 및 조직화 추진을 위해 구성됐다.

 

이 날 회의에서는 2016년 및 2017년 임금·근로조건 실태조사 결과와 2018년 최저임금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간호조무사 노동권리 실현추진의 과제를 논의했다.

 

이에 추진위는 간호조무사 노동권리 실현추진 과제로 임금향상 근무여건 개선 5인미만 사업장 근로기준법 차별 개선을 선정했다.

구체적으로는 최저임금 미만 사업장 근절 및 간호조무사 임금 가이드라인 관철, 폭언폭행 근절을 통한 인권 보장, 연차휴가 및 주5일 근무 보장, 실노동시간 인정 및 단축, 국회 청원서명운동 진행 및 근로기준법 개정 추진 등이다.

 

추진위 최승숙 위원장은 현장에 있는 우리 회원들, 특히 의원급 회원들은 너무 취약한 환경에서 일하고 있다“10, 20년 길게 보고 간호조무사 처우개선을 위해 함께 머리를 맞대며 힘을 모으면 분명히 열매를 맺을 수 있을 것이라고 위원들을 독려했다.

 

자문위원으로 참석한 노무법인 상상의 홍정민 노무사는 추진위의 활동은 향후 간호조무사의 사회적 지위향상의 문제와도 관련된 일이다라며 간호조무사들이 동일노동, 동일임금을 받는 근로자가 될 수 있도록 해야한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홍 노무사는 간무협을 통해 상담을 요청하는 간호조무사들 대부분이 5인미만 사업장에서 일하시는 분들이다라며 “5인미만 사업장 근무 회원들을 우선적으로 만나 그들의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주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Posted by 대한간호조무사협회